천안시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의류자원 나눔 봉사’ 운영
헌옷 리폼하며 탄소중립·자원순환 실천

[충청뉴스큐]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다음달까지 천안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탄소중립 의류 자원순환 나눔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의류를 리폼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의 ‘천안시민탄소중립생활실천단’과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 ‘천안세요각시’, 광덕면 주민자치회 ‘광덕마을수선’ 이 참여해 헌 옷과 자투리 원단 등을 활용한 체험용 반제품을 제작하게 된다.
반제품은 오는 10월 천안지역 행사의 탄소중립 체험부스에서 단추 달기, 끝 연결 등 간단한 작업을 통해 직접 완성하는 체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진철 센터장은 “버려지는 의류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기관, 시민들과 함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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