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026년 제2차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고난도 통합사례대상 가구 지원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27일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장애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인계동 건강복지팀, 수원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 3개 기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대상 가구는 노인, 장애인, 경계성 지능으로 구성된 가구로 식생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구 구성원에 맞는 돌봄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 등 식생활 지원과 돌봄 공백 해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대상 가구의 시급한 생계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 및 적절한 돌봄서비스 지원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
손대경 인계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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