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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항공우주산업 업무협약식 및 고졸 채용설명회 개최

양승선 기자 2026-08-31 13:06:48




교육부 (교육부 제공)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함께 9월 1일 서울 에프케이아이 컨퍼런스센터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카이는 협약을 통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견인해 나갈 인재 육성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다.

또한 지속적인 인재 채용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기업이 요구하는 집중 직무교육에 참여해 기업 맞춤형 직무역량을 향상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카이는 업무협약에 따라 직업계고 1·2학년 각 60명씩을 선발해 직무진단 및 입문교육, 직무체험 경험 등을 제공한다. 3학년은 50여명을 선발해 항공·우주 분야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학년 2학년 진단 탐색 △전문 진단검사 △체계적 진로목표 △직무 입문교육 △KAI 기업 탐방 △현직자 특강 & 피드백 교육 미니 프로젝트 △업무흐름 이해 △기초 실무교육 △현장 직무체험 △진로 관련 기업 출제 프로젝트 경험 △우수과제 포상 직무교육과정 인턴사원 △KAI 맞춤형 직무교육과정 운영 △수료자 인턴사원 기회 제공 △6개월간 현장인턴근무 △평가 후 취업전환 채용 & 후속지원 △근속 유지 및 학위 연계 후학습 지원 3학년 졸업 후 2주 70시간 2개월 6개월 선취업 후학습 저학년 고학년 연속형 직무성장경로 구축 [ 2026 카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성장경로 모형 ] 선발된 1·2학년 학생에게는 카이의 생산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3학년 학생에게는 카이에서 근무 중인 선배 기술자에게 항공기 기체 조립, 부품 가공, 품질검사, 항공전자 장비 정비 등 실무역량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3학년 학생은 2개월의 교육과 실습사원으로 6개월간 근무를 마친 후 소정의 평가를 거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된다.

교육부는 이들이 취업 후 진학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최고급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 등 ‘선취업 후학습’ 관련 정책을 적극 안내할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우리 기술로 하늘길과 우주 길을 열어나가는 카이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우수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항공·우주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카이와의 업무협약은 매우 특별하다”고말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이 다른 많은 기업의 본보기로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교육부는 카이와 같은 우량 기업이 필요로하는 뛰어난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밝혔다.

김종출 카이 대표이사는 “첨단 항공·우주 분야의 경쟁력은 기술인재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수한 직업계고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시킬 뜻깊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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