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시
세종소방, 추석 연휴 화재 예방 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세종시 소방본부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취약시설 점검과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4건이다.
이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6건,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가 4건 등으로 전체의 71.5%를 차지한다.
주거시설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차량 화재는 기계·화학적 요인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세종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취약지역 기동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해 외출 전 전기차단과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 필수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신희범 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화재는 주거와 차량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외출 전 전기차단, 귀성 전 차량점검 등 작은 실천이 화재 예방의 시작”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지켜 화재 없는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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