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윤도희 의원, “흔들림 없는 시민교육의 닻 올린다. 민주시민교육원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윤도희 의원, 민주시민교육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이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1에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원, 왜 필요한가? - 설립 취지와 추진 체계에 대한 모색’을 주제로 입법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민과 학생 모두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원 설립을 공론화하는 자리로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주시민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서 인간존엄성, 행복 추구, 국민주권, 자유, 평등, 연대·관용, 대화·조정과 같은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실천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하지만 그동안 정권과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부침을 거듭해, 전문성이 부재했다.
경기도교육청 전담 부서도 폐지됐다가 2026년 9월 설치를 추진 중이다.
정치적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교육을 이어 갈 전담 ‘기관’ 이 왜 필요한지, 이번 토론회에서 도민과 함께 나눈다.
발제는 장준호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민주시민교육원의 설립 취지와 추진 체계를 짚는다.
이어 윤도희 의원이 좌장을 맡고 유병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김은정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김민영 학부모 책읽기 운동체 우숨터 대표, 오승훈 파주시니어공간 나날 책방 대표, 최영돈 사회학 박사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두루 담는다.
윤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도민과 지역사회 모두의 것”이라며 “정책의 주인인 도민 여러분께서 토론회에 함께 해 지혜를 보태 주시면, 그 목소리를 조례에 담아 흔들리지 않는 민주시민교육의 토대를 놓겠다”고 밝혔다.
윤도희 의원은 경기도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태스크포스에 참여해 민주시민교육원 설치를 논의해 왔으며 앞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윤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민과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조례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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