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집단 자기돌봄 프로그램’ 성료
교원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 교육의 힘을 더하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22개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집단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와 교직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교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보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마음 정원 꾸미기 △감정 컬러 향수 △테라리움 △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희망 과정을 선택했으며 교원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 교원들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료 교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정서적 회복과 교직 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상반기 운영에 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집단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원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웅성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으로 지친 교원들이 잠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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