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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명절 대비 임금체불방지 실태조사 실시
9월 2일~16일 울산시 발주 공사 137건·용역157건 점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와 건설기계 임대업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임금체불방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울산시가 발주한 공사 137건과 용역 157건 등 모두 294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사업장별 임금 지급 실태와 건설기계임대료 지급 여부를 중점 확인해 명절을 앞두고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체불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과 절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통해 공공 발주 사업장의 건전한 노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과 건설기계임대료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가 책임있는 관리감독에 나서겠다”며 “근로자와 관련 종사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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