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여름철 성수기 제주산 축산물 도축위생검사 강화

부적합 축산물 유통 사전차단 및 HACCP 운영강화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

양승선 기자 2019-07-24 17:06:04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여름철 나들이 성수기를 맞아 제주산 축산물의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식중독균 활동이 왕성할 수 있는 고온다습한 장마시기에 철저한 도축위생검사와 작업장 HACCP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주산 축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물위생시험소 도축검사 실적에 따르면 도내 도축장 4개소에서 총4,484,355마리 가축에 대해 도축위생검사를 실시했다.

그동안 소비확대에 따라 수년간 급증세를 보이던 돼지는 2.7%, 닭·오리는 3.9%정도 전년대비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의 도축물량이 감소한 원인을 보면 농장내 어미돼지 사육두수 감소로 인해 출하물량이 감소했고, 닭의 경우 본격적인 소비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예년 수준으로 소비가 회복하고 도축물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도축위생검사 검사결과 포유류의 부적합 축산물 폐기내역은 98,939건·187톤으로, 대부분의 폐기사유는 근출혈, 농양 등이 원인이었으며 가금류의 부적합 축산물 폐기내역은 345,412건·88톤으로서 대부분 골절, 방혈불량 등이 나타나 불합격 판정해 폐기시켰다.

향후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가축과 작업장에 대한 도축위생검사를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여름철 성수기 특별관리로 도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위생적인 청정 제주산 축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작업장 미생물 오염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검사하고 항생제 잔류위험이 높은 축종을 대상으로 항생제 간이검사 강화 및 도축장에 대한 HACCP 위생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