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답은 현장에 있다”...조병옥 군수, 주요 공사 현장 집중 점검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가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 8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첫날인 1일 조 군수는 해당 사업 부서장 등과 함께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금왕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음성 화훼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용담산 근린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등 4개소를 차례로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조 군수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 및 문제점, 사업 지연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하고, 특히 주요 민원 사항을 일일이 살피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튿날인 2일에는 △음성 론볼전용경기장 조성사업 △휴먼스마트밸리 진입도로 조성사업 △맹동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맹동 남천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등 4개소를 잇달아 점검했다.
군은 이처럼 현장을 중심에 둔 점검을 통해 공사 과정의 위험 요인과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공사 지연과 예산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향후 준공 이후의 유지관리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현장을 수시로 찾아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더 나은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모든 사업이 계획된 로드맵대로 적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현장이 합심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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