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시, 솔밭근린공원을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새단장
유아숲체험원 및 연못 정비, 주차장 개선 … 공원 이용객 편의 높여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솔밭근린공원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시설과 공원경관, 주차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특별교부세 3억원을 투입해 유아숲체험원을 정비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난 7월 완료했다.
이어 시비 5억3천만원을 들여 약 2000㎡ 규모의 노후 연못과 주변 공간을 정비하고 있다.
주변 풍경이 수면에 거울처럼 비치는 거울연못과 물이 흐르는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차장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주차관제시스템도 도입했다.
시는 4천만원을 투입해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9월 중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요금은 부과하지 않는다.
다만 장기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하루 4시간 이상 주차한 차량은 출차일로부터 30일간 차단기가 열리지 않아 주차장 진입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시설 정비와 주차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솔밭근린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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