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활어회센터 관계자 화재예방 간담회’ 개최
3일, 남구 활어회센터 상인 등 30여 명 참여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3일 오후 2시 관내 활어회센터 상인 등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물 사용이 잦은 수산시장 특성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상인들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22일 울산 방어진 활어회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화재의 재발을 방지하고 활어회센터 내 전기시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논의 내용은 △노후 전선 교체 등 전기시설 안전관리 교육 △수조 난방장치 등 습기 노출 구역 누전 화재 위험성 교육 △피난통로 적치물 방치 금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당부 등이다.
활어회센터는 수조 운영을 위한 전기설비와 난방장치, 각종 전기·기계설비가 물과 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적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아, 노후 전선과 전기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및 이상 발생 시 즉시 교체하는 등 관계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울산 관내 활어회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만큼 화재 위험 요인을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말했다.
또한 “특히 습기가 많은 환경의 전기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피난통로 확보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숙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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