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인노숙인연합회, 노숙인 추석 구호물품 지원
도, 추석명절 노숙인 구호키트 제공을 통해 거리노숙인 보호활동 강화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인노숙인시설연합회가 3일 수원역 정나눔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노숙인에게‘힘업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에 경인노숙인시설연합회가 선정돼 진행했다.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계절별 취약계층 지원사업이다. 경기도 내 노인·장애인·저소득 및 위기가구 등이 계절 변화로 겪는 생활 어려움을 덜도록 물품과 돌봄을 제공한다. 비발디의 ‘사계’처럼 사계절에 맞춘 나눔을 한다는 의미에서 비발디란 이름이 붙었다.
구호물품은 슬리퍼, 타올, 속옷, 세면도구, 양말, 컵, 라면, 커피 8종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14개 노숙인시설을 통해 노숙인 350명에게 전달한다.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은 비발디라는 이름처럼 하절기, 추석, 동절기, 설 등 사계절에 걸쳐 도내 노숙인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소외된 노숙인 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 당부드리며 도는 노숙인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