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4.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아산시

이강미 아산시의원,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량 시설물 파악 및 현장 중심 지원 당부

서유열 기자 2026-09-04 09:36:15




이강미 아산시의원,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 촉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이 지난 9월 1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교통행정과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환경 개선과 봉사단체 지원의 현실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강미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기준이 정문 반경 300ⅿ 이내임에도 불구하고 구역 내 펜스나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여전히 많다”며 “녹색어머니 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봉사단체가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필요한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관내 52개 초등학교 2만 3천여명의 학생 안전을 위해 지원되는 녹색어머니회 지원금은 학교 수와 인원수에 비해 캠페인 용품을 구입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며 “봉사단체 분들은 식대나 수당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교통안전 용품과 지원을 바라고 있다. 인원수와 학교 수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교통행정과장은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모색하겠다”며 “금액적으로도 조금 더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강미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실질적인 안전 대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