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울산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도시 활력 재점화 신호탄
제2회 도시재생위원회 개최, 3대 생활권·71개 활성화지역 지정 포함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남교 행정부시장과 도시재생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3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안 1건과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2건 등 총 3건을 심의·의결한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2건은 동구 방어지구 빈집형 노후주거정비 지원사업 과 중구 다운동 지역특화재생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203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기존 ‘202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이어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인구·사회, 산업·경제, 물리환경 분석과 쇠퇴 진단을 바탕으로 3대 생활권과 33개 도시재생권역을 설정하고 71개소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해 도시재생 추진체계와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향후 도시재생의 중장기 추진 기반을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도시재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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