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명랑운동회로 자원봉사자 재충전… 530명 ‘일상탈출’
145개 단체 참여, 4개 팀 나눠 체육·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화합 다져

[충청뉴스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체육관에서 ‘2026 자원봉사자 일상탈출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처음 시작한 명랑운동회는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일상과 봉사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안양시 관내 145개 자원봉사단체에서 5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열정·희망·행복·나눔'4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단체 게임을 즐기며 화합을 다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행복나르기', '타이어 신발 올리기', '막대풍선 대결','트로트 대결','바람잡는 특공대','골대에 공 넣기'등이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포함해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인주 이사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껏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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