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울산시, 통합돌봄 담당자 60명 대상 기본교육 '본격 시동'
신규 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 통합돌봄 정책 이해도 높인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7일 오후 2시 울산시청 2층 시민홀에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울산광역시 통합돌봄 담당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 돌봄 업무를 맡은 담당 공무원들이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구군 및 읍면동 통합돌봄 신규로 담당하게 된 공무원 60여명이다.
교육은 통합 돌봄 정책 및 추진 체계 이해, 구군 및 읍면동 담당자의 역할 정립과 현장 실무 중심의 실제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부산시 돌봄 복지과 김태석 주무관이 맡는다.
통합돌봄 관련 정책과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업무의 기본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익히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정책 취지와 추진체계를 이해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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