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7.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영남

경북도, 전세사기 예방·지원센터 9월 1일 개소 '안심 경북' 신호탄

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취약계층 집중 지원... 법률·금융 상담 원스톱 제공

김민주 기자 2026-09-07 14:04:40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전세사기로 인한 도민의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입은 임차인의 신속한 정책 지원을 위한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를 지난 9월 1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동향을 보면 △40대 미만 △보증금 3억원 이하 △다세대 및 오피스텔 거주자 비중이 높다.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에게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역시 포항·구미·경산 등 다세대·오피스텔 비중이 높은 시군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피해 접수 건수는 2024년 591건, 2025년 537건, 2026년 상반기 292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북도는 기존 상담·피해 사실 확인 업무에 더해 법무사·공인중개사·주택도시보증공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해 △법률 상담 △경·공매 절차 안내 △금융 및 주거지원 제도 연계 등 맞춤형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도민에게는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 요령 교육과 계약 전 권리관계 확인, 맞춤형 컨설팅 등 예방 단계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경우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 또는 시군을 통해 피해신고를 접수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전세피해예방 지원센터에서 법무상담 및 금융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