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오는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휴지노선 일부 운행재개
근로시간 단축 및 휴게시간 보장에 따라 휴지됐던 9시 이후 막차 운행재개
[충청뉴스큐]아산시는 근로시간 단축 및 휴게시간 보장에 따라 지난 1일 휴지되었던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오는 8월 1일부터 일부 운행재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운행재개는 막차운행 감회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아산시, 운수업체, 노동조합이 각고의 노력 끝에 인력배치 조정계획에 합의함으로써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이는 감회운행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임시방편으로 내년 7월 1일까지 인력확보 및 재원확보 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30∼40%의 대규모 감차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아산시는 중앙부처에서 검토하고 있는 준공영제 도입여건 분석 등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운영관리 방안에 대하여 종합적인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며, 운수업체에서는 근로기준법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7월 1일까지 부족한 인력확보를 위해 운수종사자 근로여건 개선, 복지증진 등 다방면으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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