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울산 남부소방서, 하반기 구조·구급팀 전술 훈련 평가 본격화
현장 대응 능력 및 전문 기술 숙련도 향상 목표... 실전형 평가로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구조,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조와 구급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구조분야는 남부구조대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남부소방서 1층 차고지에서 구급분야는 구급대원 71명을 대상으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 및 별관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평가항목은 △인명구조 4인조법 △교통사고 인명구조 △밧줄매듭법 △팀 단위 심폐소생술 △현장 기본소생술 △기관 내 삽관 △재난안전통신망 복합 단말기 사용법 및 이론 평가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재난 및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구조·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현장 대응능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가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