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8.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서울

서울숲, '숲 속의 정원 아카이브' 9월 8일 개막... 수상작 28선 전시

수상작 특별전시, 조경가 오픈 클래스, 현장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양승동 기자 2026-09-08 14:46:49




정원도시 서울 빛낸 주인공들…남산 하늘숲길 등 수상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조경상 수상작 5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수상 23개 팀의 사례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수상작의 주요 내용과 조성 배경,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 온 과정과 활동 등을 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특별전시는 별도 사전신청 없이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경상 수상자가 직접 작품의 기획과 설계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픈 클래스 ‘THE NEXT SCENE’은 9월 1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조경상 수상자 5인의 릴레이 토크를 통해 작품의 기획과 설계, 현장에서 구현되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시민과 학생, 조경 관련 종사자 등 30명을 모집하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전 과정을 ‘정원도시서울’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 간으로 중계한다.

실제 수상작과 조경설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9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조경상 대상 수상작을 설계자의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오픈 스케이프 ‘도시를 걷는 조경’을 진행한다.

9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대상 수상작 ‘남산 하늘숲길’을 설계한 사무소를 방문하는 ‘오픈 오피스’ 가 열린다.

설계자의 업무공간을 둘러보고 프로젝트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한편 설계자료와 아카이브 등을 통해 하나의 조경공간이 기획되고 완성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시상식과 수상작 특별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원도시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공간과 정원은 산자락과 골목 어귀 등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녹색 공간을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서울 곳곳에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이 길어질수록 그늘과 쉼을 제공하는 정원의 가치는 더욱 커지는 만큼, 정원을 만들고 지켜 온 시민과 기관의 노력을 서울시 정책으로 촘촘히 연결해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리는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