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어르신들이 모은 우유팩 화장지로 이웃 사랑 실천 '훈훈'
시니어클럽, 70팩 전달...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서구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우유 팩을 모아 두루마리 화장지 70팩으로 교환하고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서구시니어클럽 조미정 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정성껏 모은 우유 팩이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고 이렇게 마련된 화장지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흥배 탄방동장은“우유 팩을 모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물품을 전달해 주신 대전서구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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