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자치경찰, 현장 경찰관 역량 강화 특강 '본격 시동'
자치경찰제 이해도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 강화…주민 체감 치안 서비스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교통수사계 경찰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제22회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특강은 충남도립대 곽영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자치경찰제도의 의미를 짚어보고 교통 현장 데이터와 지역안전지수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조사관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치안 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도 자경위는 올해 25회의 전문가 특강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이번 제22회 특강을 시작으로 총 3회 운영한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진정한 가치는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세심한 치안 행정으로 녹여내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의 역량을 높여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치안 서비스를 만들어 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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