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한라수목원, 명품 수목원으로 거듭난다

수목원 구역확장사업·보완조성…면적 12.6ha 늘어나, 노후안내판 정비 완료도

양승선 기자 2019-07-25 15:52:41

 

한라수목원

 

[충청뉴스큐] 도심 속 명소로 도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한라수목원이 명품 수목원으로 거듭난다.

세계유산본부는 도심 정원형 명품 수목원 조성을 위해 추진한 한라수목원 구역확장 3년차 사업 및 보완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목원 구역확장사업은 탐방객 증가와 도심지화 등 환경변화에 따라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80억 원이 소요되는 토지매수사업이다.

올해 매수한 9필지·33,974㎡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필지·125,824㎡를 매수 완료해 수목원 면적이 기존 21.6ha에서 34.2ha로 12.6ha 늘어났다.

매수한 토지는 대내·외 여건 및 탐방객 수요변화를 반영한 활용방안으로 우선 수립하고, 확장사업이 종료하는 2022년부터는 제주식물자원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라수목원의 경우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교목원과 약식용원 등 전시원 유휴공간을 활용해 명품 야생화원을 조성하고, 광이오름 정상지역 나무식재와 노후안내판을 정비했다.

특히, 26년 전 개원 당시 설치된 안내판과 표지판 정비를 통해 눈에 잘 띄는 디자인을 적용한 시설안내판과 이용안내판 등 총 63개소를 설치해 탐방객들의 호응이 높다.

야생화 수종은 수선화와 참꽃, 맥문동, 수국, 상사화를 총 50,000여주 대규모 식재해 사계절 꽃을 볼 수 있게 조성했다.

광이오름 정상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참빗살나무 100주와 화살나무 250주 등 총 350주를 심어 오름의 아름다운 변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녹색문화공간으로서 한라수목원의 가치를 높이고, 식물자원 체험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