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569억 재산세 부과… 도시개발·공동주택 증가 '세수 훈풍'
전년 대비 4.0% 증가한 9만 6천 건 대상… 9월 16일부터 납부 시작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도시 개발과 공동주택 신축 등에 따른 과세 기반 확대로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토지 및 주택에 대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9만 6000여 건, 총 569억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이는 2023년 대비 약 11.1% 증가한 규모다.
재산세 부과액은 2023년 512억원, 2024년 531억원, 2025년 547억원, 2026년 569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시는 신규 공동주택 공급과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과세 대상 확대가 세수 증대의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9월분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이 대상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연간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전체 세액의 절반이 이번 9월에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금융기관 방문 납부 외에도 가상계좌, ARS, 위택스,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에는 접속 집중 등으로 혼잡이 예상되므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납세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대면 납부 서비스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산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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