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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남한강변 '목계솔밭 파크골프장' 15일 전면 개방
18홀 규모 코스 완비… 수려한 자연 속 생활체육 공간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노인 여가 활동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남한강변에 조성한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을 오는 15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은 중앙탑면 장천리 467번지 일원 총 28,866㎡ 부지에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19억 4,000만원이 투입됐으며 18홀 규모의 코스와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특히 남한강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 이용객들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충주시는 별도의 형식적인 개장 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15일부터 곧바로 구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개장식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해 이용객 안전을 위한 사면복구공사 등에 투입하겠다는 실리적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행사를 줄이는 대신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면복구공사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목계솔밭 파크골프장 시설 운영은 파크골프TF팀이 전담하며 이용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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