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울산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안전 점검 강화... 도축검사 확대

휴일 없이 운영, 잔류물질·미생물 검사로 안전한 명절 먹거리 확보

김인섭 기자 2026-09-10 08:20:40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명절을 맞이해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도축검사를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울산 지역 도축장은 2곳으로 평소 하루 평균 소 30두, 돼지 400두 정도를 도축한다.

하지만 추석을 앞둔 9월 14일부터 24일까지는 소 55두, 돼지 500여 두로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소고기 물량은 평소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원활한 육류수급을 위해 휴일인 9월 20일에도 공무원 수의사를 파견해 오전 7시부터 도축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축장에 생산되는 식육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한다.

일반세균수 및 대장균군, 살모넬라와 같은 미생물검사와 항생제 및 합성항균제 등 잔류물질에 대한 신속 점검 검사를 사전에 실시해 미생물과 항생제에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만전을 기한다.

더불어 추석 명절전에는 시중 판매 한우고기에 대한 개체이력번호 디엔에이확인검사를 포함한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점검·수거검사도 5개 구군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축산물의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식육·축산물 수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