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도의회, AI·스피치 교육으로 의정 역량 강화 '시동'
실습 중심 맞춤형 교육 통해 정책 분석 및 도민 소통 능력 향상 기대

[충청뉴스큐] 충남도의회는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의원 맞춤형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원 맞춤형 교육은 의원들의 자발적인 신청에 따라 의정활동과 관련된 분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설미경, 이선, 최연숙, 유해중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식 전달 위주의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의정활동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
첫날인 10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현안 분석 및 정책 대안 도출 △본회의 5분 발언 및 행정사무감사 질의응답 실전 스피치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11일에는 △도민 간담회 및 언론 인터뷰 대응 스피치 △AI 기반 5분 발언문·연설문 작성 △SNS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도민과의 정책 소통을 위한 실무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생성형 AI로 방대한 정책자료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실전 스피치를 통해 소통 역량을 점검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남은 교육과정도 충실히 이수해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더 정확하게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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