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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세입 증대 방안 모색
신세원 발굴·체납 징수 등 6개 우수사례 공유…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기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10일 오전 10시 중구 시티컨벤션에서 시와 구군 지방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능력 강화와 세입 증대를 위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세원 발굴, 효율적인 체납 징수,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 외부강사 교양 특강, 시상 및 총평 등으로 진행됐다.
대회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와 세입증대 기법을 구군이 적극 공유하고 상호 본따르기해 각 지자체 실정에 맞는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발표될 우수사례는 △누수 세입에서 효자 세원으로 △타고 즐기고 머물다 고래도시, 체험시설 융합으로 세외수입 재창출 △아니?
울산 북구에 대학이 있다고?
△차량 열쇠를 쥐기도 전에 묶다, 3대 행정망 융합을 통한 부실 채권 정리 및 실시간 압류 혁명 △동부체육센터, 공공체육시설 전환에 따른 사용료 수입 증대 △공공건축물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를 통한 숨은 세원 발굴 등 총 6건이다.
울산시는 세입증대의 효과성, 개선·노력도, 확산 가능성, 결과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장려, 특별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입상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발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세외수입이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는 핵심 재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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