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부산 ICT 엑스포서 8개 기업 판로 개척 지원
AI·ICT 유망기업, 안양공동관 운영으로 기술력 선보여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K-ICT WEEK in BUSAN’에 관내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벤처기업 8개사가 9일부터 안양공동관을 운영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안양시 유망기업 국내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AI KOREA, CLOUD EXPO KOREA, IT EXPO BUSAN을 통합해 열리는 동남권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행사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와도 동시 개최되어 국내외 기업·지자체 관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바이어 상담회, 기술·제품 발표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안양공동관에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징후 탐지 시스템의 아이티테크 △인공지능 기반 3D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플랫폼의 아이씨에프 △길안내시스템 및 코딩교구의 씨앤알테크 △인공지능 대화형 교통정보 플랫폼의 새움소프트 △기업 인공지능 도입 지원 솔루션의 브라보캠프 △인공지능 무인 자판기의 바루션 △의료용 소프트웨어 및 키오스크의 딥메디 △인공지능 건강 진단 솔루션의 온유 등 8개 기업이 참가해 각사의 인공지능 응용 기술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참석해 안양공동관을 방문, 참가기업을 격려하며 관내 기업들의 성과에 힘을 실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관내 유망기업들이 국내 주요 전시회 참가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기술력을 검증받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양시 기업들이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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