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군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70명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신생아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실습 등 집중 교육으로 서비스 질 향상 도모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는 12일 오전 10시 치매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 대표 및 건강관리사 7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가 참여했다.
교육은 △신생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소화기 사용법 △생명 이어달리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생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은 홍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중석 소방교가 담당했으며 참석자들은 신생아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화재 초기 대응 요령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이어 보건소 생명사랑팀과 연계한 생명 이어달리기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를 돌보는 건강관리사들이 응급처치부터 안전 대응까지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사 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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