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 투입... 농번기 인력난 해소 '본격화'
15개 농가에 배치, 쪽파 파종·사과 수확 등 영농작업 지원 나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을 통해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이 입국해 관내 15개 농가에 배치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쪽파 파종과 사과 수확 등 하반기 영농작업에 투입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해 고용주를 대상으로 임금, 근로시간, 휴게시간 등 근로조건 준수와 적정한 숙소 제공 등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입국한 근로자들이 외국인등록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 영농철에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과 생활 여건에 대한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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