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서천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로 502만원 징수… 12월까지 집중 단속
자동차세 체납 차량 18대 번호판 영치,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군 전역에서 군·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영치 활동은 차량 탑재형 자동인식시스템과 휴대용 스마트 영상조회기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서천군 등록 차량 가운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타 지방자치단체의 징수촉탁 대상 차량 중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했다.
그 결과 관내 15대와 관외 3대 등 총 18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현장에서 체납세금 502만원을 징수했다.
서천군은 매주 화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운영하고 주·야간 영치와 관계기관 합동 단속 등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체납차량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