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4.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경기

수원시, 한중일 PD 포럼 성공 개최... 동아시아 콘텐츠 미래 논의

AI 시대 콘텐츠 전망 공유 및 수원 문화관광 자원 체험

양승갑 기자 2026-09-14 14:08:27




제24회 한중일 PD 포럼, 수원화성 문화투어 끝으로 4일간 일정 마무리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24회 한중일 피디 포럼이 11일 수원화성 문화투어를 끝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4회 한중일 피디 포럼은 한국·중국·일본의 방송·콘텐츠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인공지능 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피디, 방송 제작자,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좋은 포맷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세션, 한중일 각국에서 선정한 다큐멘터리·예능·드라마 대표작을 감상하고 연출자의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메인세션,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국내외 제작 파트너와 협업·공동제작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피칭세션’등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한중일 피디 70여명이 수원 문화투어에 참가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화성행궁, 행리단길, 화서문, 장안문, 화홍문 등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수원갈비를 맛보고 행리단길의 드라마 촬영지를 찾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고유한 문화관광 자원과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연계를 확대해 새로운 콘텐츠와 관광수요를 창출하겠다”며 “수원의 글로벌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여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