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양성면, 취약계층 20가구 ‘반찬나눔’으로 온기 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양성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나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반찬나눔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2월부터 시작되어 매월 초 양성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위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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