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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추석맞이 '달달한 한가위 놀이터' 25~26일 개최
전통 민속놀이와 유물 퀴즈로 즐기는 풍성한 한가위 문화 행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문화행사 ‘달달한 한가위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특별기획전 관람과 연계한 유익한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느끼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기획전 연계 퀴즈 활동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특별기획전 전시 유물과 관련된 퀴즈 풀이에 참여하게 되며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보름달 캡슐’뽑기를 통해 박물관 굿즈와 도록 등 다채로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당일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 동반 관람객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단,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현장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별기획전과 연계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연휴 동안 박물관에 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특별전시도 관람하고 재미있는 유물 퀴즈와 민속놀이를 즐기며 온 가족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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