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특례시, '행복한 아동사진전' 47개 기관 참여 속 성료
아동의 행복과 권리 증진 위한 지역사회 교류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다함께돌봄향남센터가 ‘행복한 아동,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제4회 행복한 아동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아동의 행복과 권리 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12일 화성시독립기념관에서 사진전 개회식을 열었다.
이어 오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화성시립 왕배푸른숲도서관,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사진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돌봄형 작은도서관 등 화성특례시 내 아동돌봄기관 47곳이 참여했다.
전시 작품에는 아동들의 행복한 일상과 각 기관에서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 모습이 담겼다.
다함께돌봄향남센터는 화성특례시 아동돌봄 거점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긴급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아동 중심의 돌봄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확산하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사진전이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아동의 권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가 지역 아동돌봄기관을 잇는 거점으로서 긴급돌봄 지원과 우수사례 공유 등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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