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대학RCY, ‘태안을 태안하게’ 농촌봉사활동 펼쳐
교촌치킨 후원‘촌스러버 프로젝트’를 통해 태안군 주민들에 치킨 나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3리 일대에서 ‘태안을 태안하게’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태안을 태안하게’는 ‘태안을 크게, 편안하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대학RCY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매년 태안 지역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와 재능나눔,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대학RCY 회원 35명이 참여하여 농촌 일손돕기와 재능나눔, 중식 나눔,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회원들은 마늘 선별 작업, 고추 따기, 고추 말뚝 빼기, 갯벌 그물 정리 등 농촌 일손을 도왔으며, 바지락 캐기 체험을 통해 지역의 농어촌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 네일아트 봉사, 세탁 봉사, 치매 예방 활동 등을 진행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재능나눔을 실천하였으며 전기밥솥과 이불세트 등 총 2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중식 나눔 봉사에서는 잔치국수를 준비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했으며 교촌치킨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통한 치킨 나눔도 진행해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RCY 회원 충남협의회 정유리 회장(순천향대)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온 ‘태안을 태안하게’를 통해 회원들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대학RCY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