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 동안구, ‘동안직방’으로 현장 행정 강화… 주민 불편 해소 박차
4개 동 순차 방문, 주민 건의사항 및 안전시설 점검 집중

[충청뉴스큐]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4일 ‘동안직방’일정으로 달안동·부림동·신촌동·갈산동을 순차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필요 시설물을 직접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 불편을 신속히 파악하고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림동에서는 학의천 진입 계단에 난간 설치와 노후화된 징검다리 재정비 요청이 제기됐고 갈산동에서는 신기대로 방면 자유공원 인도에 어르신들이 쉬어갈 수 있는 벤치 설치가 건의됐다.
조은호 구청장은 각 동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개선방안을 논의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문제는 행정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험 요인은 사전에 점검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안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안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주민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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