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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신동,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45가구 전달…이웃 사랑 실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편·한우 등 푸짐한 세트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충청뉴스큐] 군산시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명절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송편과 한우국거리, 한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꾸러미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이야기도 나누고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섭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동위 해신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꾸준한 봉사 덕분에 해신동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발굴해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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