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 ‘삶이 그리는 선율’ 전시
맑은물소리색소폰앙상블 단체전…연필 초상화로 담아낸 삶과 음악의 이야기

[충청뉴스큐] 안성천변에 위치한 시민 문화쉼터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맑은물소리색소폰앙상블 단체전 ‘삶이 그리는 선율’ 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맑은물소리색소폰앙상블 단원들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해 온 시간과 각자의 삶을 연필 초상화로 풀어낸 자리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단원들이 색소폰을 통해 만나 호흡을 맞추고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작품에 담았다.
전시 작품은 화려한 색채 대신 연필의 섬세한 선을 활용해 인물의 표정과 세월의 흔적을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초상화를 통해 함께 웃고 배우며 연주해 온 단원들의 모습을 만나고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감상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와 시옷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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