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 다산전력, 신니면 취약계층에 전기안전 재능기부 '훈훈'
노후 전기시설 전면 교체 및 쌀 70포 기탁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충청뉴스큐] 충주시 소재 다산전력이 신니면 취약계층을 위해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물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다산전력 임직원 5명은 지난 16일 신니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전선을 전면 철거하고 새로운 전기배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 전기공사를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오래된 전기시설로 인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다산전력은 보유한 전문 인력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노후 시설을 말끔히 정비함으로써 어르신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신니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70포를 신니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신동헌 대표는 “우리가 가진 기술을 통해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용원 신니면장은 “재능기부와 쌀을 기탁해 주신 다산전력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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