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제8회 청년상 수상자 5명 선정...지역 발전 기여
빵스컴퍼니 대표 등 각 분야에서 두각 나타낸 청년들, 청년의 날 기념식서 수상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제8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5명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방새린 빵스컴퍼니 대표 △이혜림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전환팀장 △이창용안양시민프로축구단 선수 △고영석 다날투자파트너스 투자육성팀장·박정호 노무법인 디오 대표로 결정됐다.
방새린 대표는 온라인 통합 마케팅 회사인 빵스컴퍼니를 운영하며 지역 내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상권과 명소를 알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이혜림 팀장은 생태·환경교육, 재능나눔, 환경보전, 섬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청년 공익활동 확대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봉사 기반 조성,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해왔다.
이창용 선수는안양시민프로축구단에 2023년부터 4년째 주장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4년 K리그2 우승 및 K리그1 승격에 기여했으며 사회공헌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시민구단의 역할 및 비전 실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영석 팀장은 펀드매니저로서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를 운용하며 유망 청년창업기업을 다수 발굴해왔으며 청년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박정호 대표는 청년노무사연합회 대표로서 본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료 청년노무사들의 역량 강화 및 청년 노동정책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경제·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혁신을 위해 활동하고 청년참여기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안양시 청년상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상 조례가 제정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청년의 날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 성실한 자세와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 및 청년정책 발전에 귀감이 되는 청년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오는 10월 10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안양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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