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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 추석 앞두고 군산 현장 점검…경찰관 4명 표창
이연주 위원장, 주민 안전활동 격려 및 노고 치하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일선 치안현장을 찾아 명절 치안대책을 살피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군산경찰서 은파지구대를 방문해 추석 명절 치안대책과 주민 안전활동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자치경찰위원, 군산경찰서장, 범죄예방대응과장, 은파지구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역안전순찰을 통해 범죄와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예방 및 주취자 보호 등에 기여한 박현모 경장, 조민기 순경, 손홍윤 경사, 전민철 경감 등 경찰관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역 치안상황과 주민 안전활동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일선 경찰관들의 애로사항과 지역사회·경찰 간 치안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은파지구대는 평소 은파호수공원 산책로와 인근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지역안전순찰과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하는 등 주민 밀착형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추석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경찰관들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힘인 만큼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연휴에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취약지역 순찰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치안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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