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 포네이처스, 지역 디지털 스케일업 챌린지 대상 수상...과기부장관상 영예
전국 15개사 본선 진출 속 충북 기업 4곳 경쟁, 포네이처스 '탄소저감 시스템' 기술력 인정받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수도권 외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디지털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 디지털 스케일업 챌린지’본선을 9월 15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했으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북 디지털 창업기업 포네이처스가 이번 본선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인수 충북과기원장 직무대리는 “충북의 유망 디지털기업 4개사가 본선에 진출하고 포네이처스가 대상을 수상하는 기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투자와 사업 성장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50개사 참여, 충북 4개사 본선 진출 및 대상 수상
본선에 앞서 전국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 창업교육, IR 컨설팅 등 단계별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후 8월 충북 청주에서 열린 예선을 거쳐 전국 15개사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충북에서는 4개사가 본선에 올라 각사가 보유한 디지털 기술과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유망기업들과 경쟁했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포네이처스, 최우수상은 △로엔코리아, 우수상은 △에이아이브가 각각 수상했다.
충북 청주 소재 기업인 포네이처스는 미세조류를 활용한 자동화 탄소저감 시스템의 개발·공급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TIPS 선정과 다수의 특허 확보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투자전문가와 투자상담 글로벌 진출까지 후속 지원
본선 이후에는 국내 벤처투자사 10곳의 투자전문가와 본선 진출기업 간 1:1 투자상담 및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특히 과학기술혁신펀드와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등 주요 투자심사역들이 참여해 기업의 사업모델과 투자전략을 살펴보고 실제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본 프로그램은 기업과 투자자 간 후속 상담을 통해 투자 연계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미국 ‘TechCrunch 2026’과 싱가포르 ‘SWITCH 2026’을 연계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현문 충북과기원 AI 기획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북기업을 비롯한 지역 디지털 창업기업들이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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