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주안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15명 수료
취약계층 아동 대상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6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희망남구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운영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책놀이, 공예 활동, 작가와의 만남, 성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사서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이용 교육을 받고 도서관 공간과 자료 이용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야기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표현했으며 작가와의 만남과 성우 체험을 통해 책이 만들어지고 독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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