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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추석 환경오염 특별감시 돌입… 10월 8일까지 집중 관리
배출·취약 사업장 대상 특별 점검 및 기술 지원 실시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취약지역과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활동을 한다.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전후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해 오염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통합특별시와 27개 시구군은 18~23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천519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311개소를 특별점검한다.
연휴 기간인 24~27일 통합특별시와 27개 시구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오염 신고를 상시 접수한다.
연휴 후에는 10월 8일까지 환경관리에 취약한 중소·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과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한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고의·상습적인 불법 배출행위와 환경법령 위반행위에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과 조치명령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방종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도록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서 환경오염이나 불법 배출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신문고 128로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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