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 별빛 아래 200명 요가 체험... '호수별빛축제' 연계 지역 소비 촉진
강원관광재단, 야간 웰니스 프로그램 성료... 가족 맞춤형 체험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의 대표 야간관광·웰니스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를 지난 9월 19일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별빛요가’는 춘천의 자연과 야간경관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야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전접수는 모집 인원 15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재단은 현장 추가 접수를 통해 50명을 더 모집해 총 2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의 호수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 공간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춘천의 야간관광과 웰니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춘천의 대표 축제인 ‘서면 호수별빛축제’ 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축제장 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춘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해 행사 이후에도 지역 내 식음료·관광·여가시설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등 참가자의 관광활동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의 참여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프로필 촬영 △식물 화관 만들기 △자연 식물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애완돌 만들기 △LED 바람개비 만들기 등을 운영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에게는 노라인줄넘기, LED 장미꽃, 젤리팜 젤리, 멀티비타민, 논알콜맥주 등으로 구성된 환영꾸러미를 제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했다.
재단은 이번 ‘별빛요가’를 통해 야간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관광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고 야간시간대 관광객의 지역 내 활동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반기 영월 청령포원에서 진행한 ‘별빛요가’의 높은 호응에 이어 이번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야간 웰니스 콘텐츠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야간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강원도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별빛요가’를 통해 관광객들이 춘천의 아름다운 야간경관 속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원도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