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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대두식품 5천만원 기탁 받아…학교 밖 청소년 지원 '본격화'
매년 5천만원씩 5년간 2억 5천만원 지원 약속, 청소년의 꿈과 미래 응원

[충청뉴스큐] 대두식품이 9월 21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학교 밖 청소년의 학교 복귀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탁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두식품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5천만원을 지정기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
재단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기탁금을 군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및 성장지원에 사용해, 이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조성용 대표이사는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시 배움에 도전할 기회가 필요하다”며 “아이들 곁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재준 군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성용 대표이사와 대두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청소년들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두식품은 1983년 설립된 식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지역 대표 빵집인 이성당에 앙금과 쌀가루 등 제빵 원료를 공급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해 왔다.
조성용 대표이사는 군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학교와 복지기관 등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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