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의회 최동식 의원, 예산정책자문위원 위촉...도민 체감 재정 역량 강화
26명 전문가와 함께 도·교육청 예산안·결산 심의 전문 자문 수행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동식 의원이 9월 18일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예산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검토와 결산 심사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하며 의회의 예산·재정 분야 심의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최동식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18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계획과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동식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시·주택·환경·에너지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예산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만큼 이번 예산정책자문위원 활동에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재정정책과 예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분배되고 집행되기 위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꼼꼼하게 살피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결산까지 전 과정을 면밀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라며 “도민의 관점에서 예산을 바라보고 실질적인 정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자문위원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특히 주거와 도시개발, 기후·환경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재정적 뒷받침과 함께 사업의 효과를 면밀하게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