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 60명에 300만원 상당 상품권 전달
박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소외감 덜고 이웃 정 나누고자 마련

[충청뉴스큐]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안양시에 이웃사랑이 모였다.
직접 명절 음식을 빚는 정성부터 성금과 물품을 나누는 온정까지 다채로운 나눔 활동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며 추석을 따뜻하게 빛냈다.
18일 안양시 박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체 특화사업인 ‘명절맞이 행복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주민 60명에게 안양사랑상품권 5만원씩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명절 소외감과 고독감을 덜고 이웃 간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직접 준비한 전과 과일 등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병목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5세대에 죽, 국, 누룽지 등으로 구성된 추석 꾸러미를 전달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지역 향토 기업도 나눔에 동참했다.
비케이전자는 지난 9일 석수2동, 충훈동, 박달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120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석수스마트타운에 위치한 비케이전자는 2004년부터 20년 이상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라면, 전기매트 등 생활필수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마음이 시민 모두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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